서대문구가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농촌문화체험을 8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강화도에 위치한 자연체험농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통농기구와 농촌 체험을 비롯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갯벌체험과 보트타기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참여 희망 다문화가족은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375-7530)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문화체험에 참여한 적이 없거나 가구소득이 적은 다문화가족이 우선 선정된다.
서대문구는 다문화가족의 유대 강화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문화 이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열 예정이다.
문의 서대문구청 여성가족과(☎330-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