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정치다. [대담]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의 집무실에 들어서자 마치 자주 만나는 친구처럼 환한 미소로 맞이했다. 집무실의 첫 인상은 엄청나게 연구를 하는 그런 집무실 풍경으로 높은 사람의 집무실이 아닌 그냥 평범한 작은 집무실의 규모이다. 입구 옆에는 7~8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서울시장실에 있는 유일.. 카테고리 없음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