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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정치인 책임지는 자세는 마지막까지 구조 및 상황수습에 협력하는 것!

서대문인터넷뉴스 2014. 4. 25. 14:04

 

 

새정치민주연합은 제14차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를 가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져야 하며, 우리 정치인들이 책임지는 자세는 마지막까지 구조에 최선을 다하면서 상황을 수습하는데 최대한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그 다음에는 여야가 함께 자식잃은 부모의 절절한 심정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는데 매진해야 하고, 우리의 아이들과 국민에게 다시는 허망한 죽음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위험한 대한민국을 개조하는데 정치권이 최우선으로 전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부산광역시장선거후보자 경선은 4월 29일 투표, 4월 30일 발표, 경남도지사후보자 경선은 4월 30일 투표, 5월 1일 발표키로 결정하고 경선방법은 권리당원선거인단 100% 투표(ARS 투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회/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정치부 정차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