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더불어민주당/남가좌 1·2동,북가좌 1·2동)은 ‘라오스 교육체육부 장관으로부터 명예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제11회 성남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참석차 한국에 온 라오스 태권도 선수단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준 것에 대해 라오스 교육체육부 장관으로부터 감사 마음을 전달받은 것이다. 실제 윤 의원은 평소 태권도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갖고 세계화와 함께 인재 육성 등을 위해 뛰어온 바 있다. 특히 이번 라오스 태권도 선수단들이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좀 더 편하게 훈련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앞장선 바 있다. 또. 21일(일)에는 경기장에 직접 방문,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태권도를 사랑하고 열심히 훈련해 라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