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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인터넷뉴스 #서대문구 #서대문구청 #이경선 5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2023년 연세를 빛낸 자랑스러운 행정인상 수상

서대문구의회 이경선의원(국민의힘, 연희동)은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연세를 빛낸 자랑스러운 행정인상’은 지난 19일(화) 2023 연세행정인의 밤을 맞아 자신의 전문 영역에서 국가와 사회 및 동문 간의 친화와 동창회 발전에 크게 기여 한 연세행정인을 선발, 시상하고 있다. 이경선 의원은 제7대부터 제8, 9대까지 주민의 선택을 받은 3선 의원으로서 지방자치 정착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에서 공로패를 받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실제 이 의원은 국회에서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책,행정 등 모든 분야에 탄탄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년 정치경력을 바탕으로 지역구 곳곳을 제대로 살피고, 발전 방향을 정확히 파악, 주민의..

정치 2023.12.29

이경선 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쾌거!

서대문구의회 이경선의원(국민의힘, 연희동)은 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 전파, 확산하고자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에 지방 정치에서 자치분권 활동 발굴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지방정치인을 심사해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경선 의원은 제7대부터 제8, 9대까지 주민의 선택을 받은 3선 의원으로서 지방자치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에서 정치문화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우수상은 공무국외출장 문화를 바꿔보고자 덴마크, 스웨덴 공무국외출장 시 기획부터, 섭외, 현지 이동, 주민 보고회 등 새로운 시도를 했던 사례를 인정받은 것으로 그야말로 “정치문화혁신”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정치 2023.06.02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연희동), 미래인재 육성 위한 지원 조례 만들어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연희동)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진로진학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자신의 장래를 설계해야 할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는 반면,제대로 된 맞춤 상담이나 진학 프로그램 안내,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면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혼란 역시 가중되고 있다. 이에 이경선 의원은 사회․문화적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근거 조례를 만든 것이다. 특히 관내 곳곳에서 운영 중인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나 산발적으로 진행..

정치 2023.01.25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 의정모니터 운영 조례 발의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연희동)은 의정활동 전반에 있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서대문구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를 발의 했다고 밝혔다. 최근 시민들의 정치의식과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자 함이다. 특히 이경선 의원은 조례 발의에 앞서, 지난 9월 2일(금) 구의회 2층 의정연구실에서 를 개최, 의정모니터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은 바 있다. 이는 앞서 다른 지방의회에서도 동일한 조례가 제정되었지만 실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사전에 의원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교감, 향후 의정모니터를 실효성 있게 운영하고자 특별히 마련한 자리였다. 현장에는 주이삭 의원, 강민하..

정치 2022.09.26

이경선 부의장,“OECD 자살률 1위 오명, 사회가 나서야”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부의장(홍제 1․2동)은 자살예방사업에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특히 OECD 국가 평균 자살률에 비하면 2배가량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2018, 2019 사망원인통계 결과) 자살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 사회적 문제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통계이다. 이에 이경선 부의장은 기존 자살예방 조례에 지자체의 역할은 물론 사회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수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실제 조례안에는 ▶자살자 유족에 대한 상담·치료 등 지원 ▶자살예방센터 상세 업무 ▶자살예방 교육·홍보사업 실시 ▶자살예방기관 등의 종사자에 대한 심리 치유 지원 등을 새롭게 담았다. 특히..

카테고리 없음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