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간토조선인대학살만행95주년 日규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간토(關東)대지진일 95주년일인 1일 논평을 통해 "조선인집단대학살 만행을 잊지말자"며 역사바로세우기 차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일본정부의 진실규명, 사과 및 희생자 후손 유족들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라"고 제안 했다. 또한 활빈단은 40만명이 죽거.. 카테고리 없음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