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수도사업소(소장 변영범), 건강하고 맛있는 물 ‘아리수’ 10월 수질검사결과 서울특별시 서부수도사업소(소장 변영범)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아리수 수질을 매월 시민고객에게 공개하고 있다. 2013년 10월 서울시 6개 정수센터 수질검사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58개 항목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하며 특히, 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카테고리 없음 2013.11.12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 차량 배터리 충전서비스 실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에서 운영하는 공영사업팀에서는 구민의 차량 안전운행을 위해 차량 배터리 방전으로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 차량의 배터리를 무상으로 충전해드립니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고객중심 서비스 실시” 보험회사 긴급출동 서비스 이용 횟.. 카테고리 없음 2013.11.12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에서 운영하는 공영사업팀에서는 서울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던 미근동ㆍ증가로 공영주차장 2개소를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에서 위탁받아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시설관리공단에서 시간주차제로 운영하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13.11.12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 부정주차 집중단속 예고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 공영사업팀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정주차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과 미배정구간이 발생하는 지역의 부정주차 차량을 주차구획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집중단속 예고제 .. 카테고리 없음 2013.11.12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부정을 관행으로 생각하는 행태 버려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8일 구청 대강당에서 6급 이상 전 간부 2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 소속 공무원이 지난달 24일 뉴타운 개발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수감된 사건과 관련, 재발방지를 위해 이뤄졌다. 문석진 구청장은 “그 동안 청.. 카테고리 없음 2013.11.12
서대문구, 내달부터 ‘여자어린이축구교실’ 운영 서대문구가 체육활동을 소홀히 하기 쉬운 초등학생 여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무료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장소는 구가 FC서울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6월 개장한 홍은1동 소재 ‘서대문돌산인조잔디구장’이다. 강사진 구성도 FC서울이 맡아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축구 .. 카테고리 없음 2013.11.08
서대문문화회관, 10월의 마지막 밤, 서울시향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된 음악회 지난 달 31일, 10월의 마지막 밤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울려 퍼진 서울시향의 현악․금관 체임버팀의 연주가 지역 관객들의 감성을 흠뻑 적셨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그간 지역을 찾아다니며 연주해왔던 구성과는 달리 현악과 금관 연주를 동시에 맛볼 수 있었던 레.. 카테고리 없음 2013.11.08
서대문구, 북가좌2동 ‘짜장면 한 그릇에 깃든 나눔의 행복’ 서대문구 북가좌2동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전개하고 있는 ‘행복나눔 실천운동’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점심시간 북가좌2동 중국집 유래성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 50여 명이 식탁에 둘러앉아 짜장면을 드시고 계셨다. 어르신들 중에.. 카테고리 없음 2013.11.08
서대문구, 충정로 난타극장에서 문화나눔 실시 서대문구가 ㈜PMC프러덕션(대표 김용제)과 함께 9일 오후 2시 구세군아트홀 충정로 난타극장에서 장애인과 아동청소년 등 53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나눔 행사를 연다. 구는 올해 4월 (주)PCM 프로덕션과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관람을 위해 ‘I WISH 따뜻한 서대문’ 협약을 맺었다. 이.. 카테고리 없음 2013.11.08
무소속 안철수 의원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행정부가 할 일 아니다' 주장!!!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6일 '최근 정부가 통합진보당에 대해 위헌정당 해산심판을 청구한 것과 관련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정당 조직은 헌법상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행정부가 정당의 해산 청구를 한 것은 유감이지만 헌재의 판단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않으냐"고 답했다. 안.. 카테고리 없음 20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