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회의 '줄줄 세는 돈 없도록 국민 안심시키겠다' 약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1일 오전 9시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제79차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부터 19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되어 사실상 19개 국회가 일할 수 있는 날짜는 100여일로 남은 100일간 정기국회에서 의회주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5.09.01
2016년 서대문구 참여예산사업! 주민이 결정합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결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총회를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개최한다. 또 주민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구 최초로 9월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 카테고리 없음 2015.08.31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직원 친절교육』실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 / www.sscmc.or.kr)은 지난 8월 25일과 8월 27일 2차례에 걸쳐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사 초빙“직원 친절교육”을 서대문문화회관 소극장과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실시.. 카테고리 없음 2015.08.31
서대문구, 주민 정신건강 ‘마을상담소’가 책임진다! 서대문구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박람회가 10월 29일 서대문구청 강당과 주차광장, 기획상황실 등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9월 1일부터 박람회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하고 구직 희망자들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 카테고리 없음 2015.08.27
서대문구, 32곳서 스마트폰 무료 모바일 충전서비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공공기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충전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구청과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문화회관 등 18곳을 포함해 14.. 카테고리 없음 2015.08.27
서대문구 ‘혁신교육 200인 토론회’ 연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9월 11일 오후 4시부터 7시 20분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혁신교육, 200인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서대문구 혁신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서대문구와 서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며 청소년, 학부모, 교사, 교육 및 마을 활동가, 관심 주민 등.. 카테고리 없음 2015.08.25
김관진 안보실장 기자회견 '여섯개 합의 사항 발표' 25일 정오 대북 방송 중단!!! 남과 북이 지난 22일~25일 새벽까지 대한민국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홍용표 통일부장관과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김양건 노동당 비서(겸 통일전선 부장)계속된 남북 고위 25일 새벽 0시 55분 극적으로 타결, 위기상황을 넘겼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오전 2시 청와대에 도착한.. 카테고리 없음 2015.08.25
서대문구 안산(鞍山)에 숲속도서관 문 연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국민은행,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 NGO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안산(鞍山) 연희숲속쉼터에 ‘숲속도서관’을 조성하고 오는 29일 개장한다. 국민은행이 조성비용과 비치도서를 지원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부 류창수 교수가 재능기부를 통해 .. 카테고리 없음 2015.08.24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국회의원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 상실..신문식 의원직 승계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0일 오후 2시 첫 여성 국무총리를 지낸 한명숙 국회의원(71.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에게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 판결해 한명숙 의원은 의원직 상실과 함께 2년간의 옥살이를 해야 한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대법관 8.. 카테고리 없음 2015.08.21
김무성 대표 '한국노총 노사정위 복귀 결정 유보는 소수 의견 때문' 비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오전 9시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한국노총이 노사정위원회 복귀 결정 유보를 하고 있는 것은 전원의 의견이 아닌 소수 강경파의 '기득권 지키기' 때문으로 오늘부터라도 정부의 노동개혁 기조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 카테고리 없음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