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 가정 불용의약품 590kg 폐기 서대문구보건소는 관내 각 약국과 보건소에 모아진 가정 불용의약품을 수거해 지난주 안전하게 폐기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가정 내 폐의약품에 따른 환경오염과 중독사고를 막기 위해 사업을 추진, 이번에 590kg을 수거했다.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흔히 종량제봉투에.. 카테고리 없음 2014.06.30
서대문구, 구민과 함께하는 ‘여성주간 기념행사’ 서대문구가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이 즐겁게 일하는 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7월 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1년 이상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 권익신장 등에 공헌한 개인, 단체, 기관에게 이날 성평등상을 수여.. 카테고리 없음 2014.06.27
서대문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구역 서울시 전역 확대 서대문구는 7월 1일부터 서울시의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구역 제한 폐지에 따라, 그동안 관내에서만 실시하던 자동차번호판 영치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각 구청의 단속 구역이 기존 해당 자치구 내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세 상습체.. 카테고리 없음 2014.06.27
서대문구, 청각.언어장애인 위한 ‘아빠와 함께 달보기!’ 서대문구가 7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청각.언어장애인이 참여하는 ‘아빠와 함께 달보기’ 행사를 연다. 박물관 안팎에서 천문 강좌, 회전 별자리판 만들기, 망원경으로 천체 관측하기, 달 행성 별자리 스크린 여행, 천문 퀴즈왕 선발 OX 게임 등.. 카테고리 없음 2014.06.27
서대문구보건소, 서대문구약사회와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서대문구보건소가 서대문구약사회와 함께 25일 대학생과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신촌전철역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와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보건소 직원과 약사회원들은 관련 현수막을 내걸고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명 몸짱약과 해외유입 불법약물, 살 빼.. 카테고리 없음 2014.06.26
서대문구, ‘하천 아름지기’로 참여하세요! 서대문구가 관내 홍제천과 불광천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가꿀 ‘하천아름지기' 참여 단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천아름지기란 ‘하천을 아름답게 지키는 사람’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배정된 하천구역 환경정비’, ‘하천 산책로 및 부속시설물 불편사항 신고’ 등의 역할.. 카테고리 없음 2014.06.26
제7대 서대문구의회 의원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서대문구의회(의장 변녹진)는 6월 25일(수) 오후 3시 구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7대의원 당선자(15명)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제7대 서대문구의회 개원에 앞서 원활한 의회운영과 효과적인 의정활동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의원 상견례와 초.. 카테고리 없음 2014.06.26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서대문체육회관 안전교육 실시하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에서 운영하는 서대문체육회관에서는 지난 6월 24일(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서대문체육회관 수영장을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수중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에 대비하고자 서대문.. 카테고리 없음 2014.06.26
세월호 관련 국회 국정조사 6월 30일~7월 11일까지 기관보고 받기로 여야 결정! 세월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김현미 의원은 26일 12시 15분 국회 기자실(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30일~7월 11일(11일간)까지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기관보고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야 간사가 밝힌 기관별 보.. 카테고리 없음 2014.06.26
새누리 인사청문회 이원화 주장...새정치연합 정홍원 총리 유임 선거위한 꼼수!!!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원내대표)는 26일 오전 9시 국회 최고위원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다음 주 야당과 함께 실효적이고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인사청문회 제도에 대해 논의해 볼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앞으로 인사청문회 본래 취지에.. 카테고리 없음 2014.06.26